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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2024.02.11 1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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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에는 마귀가 씨를 뿌릴 수 없다"는 노르웨이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옛날에 마귀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노르웨이에 창고를 짓고는 그 창고 안에 각종 씨앗을 보관해 두었다고 합니다.
그 씨앗들은 모두 부정적인 것들로서 미움의 씨앗, 질투의 씨앗, 슬픔의 씨앗, 욕심의 씨앗들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마귀가 지구 이곳저곳에 그 씨앗들을 뿌리기 시작했는데 이런 씨는 누구의 마음에 뿌려도 싹이 잘 났습니다.
그런데 한 마을에서만은 이 씨가 효력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씨앗을 뿌려도 이 마을에는 싹이 나지 않았는데 이 마을의 이름은 '감사의 마을'이었다고 합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어떤 일이 생겨도 감사하고 기뻐했기 때문에 미움이나 질투나 슬픔과 욕심과 같은 마귀의 싹이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감사하는 마음에는 마귀가 씨를 뿌릴 수 없다'는 속담이 생겨났습니다.
비록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지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가 없는 세상은 삭막하고 메마르며 생기와 기쁨이 없습니다.
하지만, 감사가 있는 곳에는 정반대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감사가 있는 곳에 더 풍성하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감사를 받으시고 더욱 넘치는 감사와 기쁨을 허락하십니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그러할 때 사랑과 존경과 기쁨과 배려가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상황과 형편을 초월하여 감사하므로 날마다 아름답고 풍성한 삶의 열매를 맺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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