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꾸린따교회는 지난 5월 31일 부터 6월6일 까지 이웃 동네 주민들을 위해 복음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금번에는 카트만두에서 5개월간 특별훈련을 받고 내려온 전도팀과 합세하여 축호전도를 했습니다. 약 100여명에게 복음 전하는 기회를 가졌고 그 중에 2명이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였습니다. 6월 8일 부터는 자매교회와 이웃한 교회들이 연합하여 전도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두려움 없이 전도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한 이 세미나에는 36명이 참석하여 훈련을 받았습니다. 훈련 받은 이들은 매주 한 차례 성만찬식이 있는 주일 오후에는 함께 짝을 지어 전도하러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1. 꾸린따교회의 지속적인 부흥과 구령운동의 열매를 위하여

2. 담임 안드류 라마 형제의 말씀, 성령 충만함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