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우나교회(담임: 폴 초다하리) 는 지난 6개월 동안의 전도 활동으로 8명이 주님을 영접하고 새교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10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뱓은 성도 중에 비마라고 하는 자매는 오랫동안 악령에 시달리면서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가족들은 그녀를 데리고 의사에게나 무당에게 여러 차례 찾아 갔지만 허사여서 삶의 희망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교회에 대한 소문을 전해 듣고 비나우나교회로 데리고 온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그녀를 위한 특별기도 모임을 매일 가지면서 교인들이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10일 째 되는 날, 악령이 떠나고 온전히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그녀의 놀라운 변화를 보고 그녀의 큰 언니와 형부도 주님을 영접하고 함께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1. 비나우나교회 새신자들의 믿음 성장과 지속적인 부흥을 위하여

2. 담임 폴 초다하리 형제의 말씀 성령 충만함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