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타 초다리 자매와 듀쿠라교회를 위하여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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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5 02:16:39
  • 네팔 라마히 지역 사타바리야 동네에 살고 있는 아니타 초다하리 자매(24세)는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가족들도 그녀를 싫어하며 무시했고, 남편은 종종 구타도 했습니다. 이 자매는 자살을 결심하고 밤중에 동네를 배회하는 중에 다행이도 다른 두 여성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은 그 동네 복음 전도를 위하여 그곳에 잠시 머물고 있던 쿠승 형제에게로 찾아왔습니다. 아니타 자매의 사정 이야기를 들은 쿠승 형제는 그녀를 위해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고 교회는 그녀를 위해 계속 기도하는 중에 서서히 치료가 되었고 가족들도 놀라울 정도로 달라졌습니다. 아니타는 자신에게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변화를 본 두 명의 친구도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고 그들 모두 지금 세례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1. 아니타의 친구들의 믿음 성장과 저들을 통해 전도의 문이 계속 열리도록

    2. 유쿠리교회의 지속적인 부흥과 담임 쿠승 형제의 셩령 충만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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