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동병원의 앞날을 위하여 [중보기도]
  • Administrator
    2018.07.29 02:14:13
  • 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께서 사역보고와 함께 기도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단동병원은 합자병원으로(합자 최대 기간은 20년) 이제 끝자락에 왔고 다시 재계약을 해야 하는데 지금 현지의 형편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중국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것은 까다롭고 복잡한 법과 요구 조건들이 있어서 20년 동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기적이었다고 술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병원 운영을 위하여 단동 제2의 큰 병원에서 정형외과 과장을 하던 젊은 조선족 의사를 영입하였고, 그와 함께 1년 동안 중국의사들이 중국 현장에 맞는 병원을 운영하는 것을 함께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 조선족 의사는 샘이 병원을 세운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고 지키겠다고 약속도 하였으며 조선족 의사들이 자체로 운영하는 병원을 운영하는 꿈도 있다고 합니다. 단동 병원의 오직 한 가지 목적은 병들어 고통 받는 동족들을 위하여 의료봉사를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1. 단동병원이 설립 목적대로 계속해서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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