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서부 고산지 줌라 지역에 개척 중인 스와딴뜨라교회(담임: 마헤시 네오빠니) 뭄칼리 부다(55세) 형제의 간증입니다. "나는 작년 5월 까지만 해도 무당이 되어 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겠다고 무당들이 사용하는 우상 만드는 일과 무당 일을 배웠고 이제 무당 일을 하려는 참이었는데 갑자기 머리와 가슴이 아파져서 치료차 병원에 가서 여러가지 진료도 받아 보았지만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통증이 계속되는 중에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예수를 믿지는 않았지만 아들을 기독교인 랄 바라두르에게 보내었더니 그는 급히 와서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데 뭔가 특별한 느낌을 가졌고, 기도가 끝났을 때 많이 회복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날 나는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나를 치유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뭄칼리 형제의 가족들도 함께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1. 뭄칼리 형제의 믿음 성장과 친족과 이웃들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2. 스와딴뜨라교회의 부흥과 담임 네오빠니 형제의 성령 충만함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