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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2017.08.05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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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자나 자매 부부가 나이캅교회(담임 쁘렘 크리쉬니 형제)에 처음 찾아온 것은 약 2년 전 이었습니다. 다당지역에 살다가 나이캅으로 이사와서 한 교인의 소개로 교회에 출석 했습니다. 출석 첫날 이 부부가 고백한 안타까운 사실은 얼마 전에 첫 아이를 유산했는데 그 이유는 임신한 스라자나 자매가 오랫동안 악령에 시달리 때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치유받기 위하여 의사나 무당을 찾기도 했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듣고 쁘렘 형제가 그날 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자 두 사람은 즉시 영접하였고, 그날 이후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영적인 치유의 은혜도 있었습니다. 작년 말에 다시 임신을 하게 된 사실을 알고 스리자나 부부는 아이를 또 잃게되지 않을까 크게 염려를 했습니다만 온 교인들이 매일 열심히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지난 7월 26일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귀한 아들을 얻은 경사로 온 교회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1. 스라자나 자매와 아이의 건강함과 이 부부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2. 이 경사로 인해 나이캅 주변에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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