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국에서 교회 지도자 훈련 사역을 하고 계시는 주경찬 선교사님께서 후원 감사 인사와 함께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현재 중국은 한국과 미국과의 좋지 않은 관계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사드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선교사님들 중에도 철수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주선교사님은 동역하시는 분들과 함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러나 훈련하는 사역지를 줄이고 있고 새로 시작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훈련 프로그램도 연기한 상태라고 합니다. 또한 사역훈련 센터도 10월에는 시골 지역으로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입니다.

1. 주경찬 선교사님의 안전과 어려움 중에도 사역의 풍성한 열매를 위하여

2. 훈련생들의 안전과 영적 성숙, 자들을 통한 복음의 확장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