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방을 향한 우리의 기도
  • admin
    2017.04.15 01:37:55
  • 1884년 갑신정변이 일어난 조선의 정세는 매우 불안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당시 국제 사회는 조선을 '소망 없는 은둔의 땅'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황무지이기 때문에 더욱 복음이 증거되어야 한다고 믿었던 미국의 젊은 선교사들이 있었습니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였습니다. 그들은 순교의 각오로 파송을 지원했습니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거센 풍랑을 헤치고 한 척의 배가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했습니다. 단순한 입항이 아니었습니다. 조선에 처음으로 복음이 들어오는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부활절에 언더우드와 아펜절레는 조선땅을 밟았습니다. 황무지에 소망의 빛이 비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펜젤러는 본국에 보낸 첫 선교 보고서에서 이 날의 감동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우리는 부활절에 이곳에 왔습니다. 그 날 사망의 철창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조선의 결박을 끊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빛과 자유의 세계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아펜젤러의 기도가 이제 열방을 향한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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