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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2025.03.06 2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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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로저스 목사님은 교인들이 말씀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어느 날 설교 시간에 하나님의 음성 같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이 성경을 무시하니 내가 빼앗아 가겠다.” 그런 후 하나님의 음성에 반응하는 한 사람의 간절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그것은 절대로 안 됩니다. 차라리 우리 재산을 가져가십시오. 우리 집을 불태우십시오. 우리 생명을 가져가십시오. 그러나 절대로, 절대로 말씀만은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설교 후 그 교회에서는 굉장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교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교만했는지를 깨닫고 울며 회개하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한 사람은 예배가 끝난 후에 집으로 돌아가려고 말에 올라탔는데도 눈물이 계속 터져 나오는 바람에 말의 목을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17세기 영국에 큰 영향을 끼쳤던 청교도 목사 리처드 백스터입니다.
지금도 말씀에 대한 각성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과도 말씀만은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이 아무리 잘 나간다 해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거두어 가시면 망한 인생이 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때라도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그 안에 머물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없으면 다른 시간을 포기하고서라도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하나님 다른 것 없어도 좋습니다. 하나님 말씀 붙들고 살겠사오니 제발 말씀만은 거두지 마옵소서"라고 고백하며 항상 말씀 안에서 깨어있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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