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 2월 5일(월) :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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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19:54:57
  • [찰스 스펄전의 아침 묵상]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요한일서 4: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아버지의 허락, 권위, 동의, 그리고 도움 없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는 것은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분은 아버지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사람들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쉽게 망각하지만, 삼위일체 간에는 위격의 구별은 있으나 영광의 구별은 없습니다. 우리는 자주 우리 구원의 영광 또는 최소한  깊으신 은혜가 아버지보다 아들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크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커다란 잘못입니다. 예수님이 오셨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구요?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지 아니하셨습니까? 비록 그분이 놀라운 말씀을 선포하셨다고 해도, 그것은 아버지께서 언약의 유효한 사역자가 되도록 입술에 은혜를 주신 결과가 아니었습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어느 분에게 사랑을 드려서는 됩니다. 그는 베들레헴에서, 겟세마네에서, 그리고 골고다에서 분을 똑같이 보고, 분이 똑같이 구원사역에 참여했음을 인정합니다.
     
    , 그리스도인이여, 당신은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믿습니까?
    당신은 오직 그분만 의지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그분과 연합되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와 연합되어 있음도 믿으십시오. 당신은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형제로서, 가장 친절한 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당신은 영원하신 하나님과도 똑같은 관계 속에 있는 것입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 7:9) 당신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십니다. 당신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위대하신 은혜의 역사를 위해 그의 아들에게 자격을 주셨을 , 여호와의 마음속에 있었던 깊으신 사랑을 생각해보 적이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사실을 묵상하십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셨습니다! 주제를 깊이 성찰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예수님이 어떻게 행하셨는지 헤아려 보십시오. 예수님의 모든 생각은 또한 항상 주시는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까닭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사게 하셨기"( 53:10)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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