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등불을 밝힐 한 사람
  • admin
    2024.07.26 21:20:18
  • 사무엘이 어릴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던 암울한 시절이었습니다(삼상 3:1). 하나님께 대하여, 또 말씀에 대하여 관심이 없고, 제사장 가문마저 타락한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한 사람을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 이 한 사람은 아마 아무도 기대하지 않던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도대체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만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하나님께 관심 없어 하던 그때, 이 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늦은 밤에도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워있었고, 결국 하나님은 이 한 사람을 통해 등불을 계속 이어가기로 작정하셨습니다(삼상 3:3).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이 시대를 진리의 등불로 밝혀줄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비록 아무도 기대치 않는 나 자신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사모하며 그분 곁에 머물기를 바랄 때 하나님은 이런 자라도 불러주실 것이고, 나를 통해 어두운 세상을 밝히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준비하고 계십시오. 부르실 때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사용해 주옵소서주저하지 않고 달려 나갈 수 있도록 큰 믿음을 주옵소서. 소망 없는 이 땅에 소망을 주시고, 어두워 앞 못 보는 자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하나님께 관심 없는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도 복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 일에 저 자신을 드리며 나아가오니 성령으로 도와주옵소서”라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나아갈 때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그분의 뜻이 온전히 이뤄지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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