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자마야 마하타라 자매를 위하여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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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7 02:17:47
  • 네팔 서부 고산지 줌라시 벧엘교회 한 여성도의 간증입니다. "나는 예수님께 나오기 전에 억눌린 삶을 살았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세상을 떠나셨고, 어머니도 나를 버렸습니다. 나는 외삼촌 집에 머물면서 세상을 떠나셨고, 어머니도 나를 버렸습니다. 나는 외삼촌 집에 머물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 결혼했고, 결혼 생활도 너무 힘들어 슬픈 나날을 보내었습니다. 저는 찬드라 마하타라 전도사님을 통해 복음을 들을 수 있었고, 예수님 안에서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로 나온 이후부터 나의 삶은 아주 밝아졌습니다. 나는 나의 생애를 전적으로 예수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현재 26세로 1남 1녀의 자녀를 둔 술자마야 자매는 지난 5월에 세례를 받았고 교회일에 적극적으로 헌신 봉사하고 있습니다.

    1. 술자마야 자매의 믿음 성장과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도록

    2. 벧엘교회 담임 찬드라 마하타라 형제의 말씀 성령 충만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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