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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2018.05.13 0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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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서부 고산지 무구 지역에서 샥티교회 담임으로 개척 사역하고 있는 피아래 랄 말라 형제의 최근 보고입니다. 한 번은 큰 아버지의 아들되는 사촌 딛 바하두르 말라(47세)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자 그는 거칠게 욕을 퍼부으며 대들었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외국인이 믿는 수입 종교인데 왜 전하려고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라라 동네에 복음을 전하려 갔을 때도 동네 동장되는 사람이 경고하면서 전도를 하지 못하게 해 쫓겨났습니다. 저들은 전도하는 것을 돈 벌기 위한 속임수라고 생각하며 이상한 눈으로 바라본다는 것 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계속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1. 무구 지역에 전도의 문이 열리고, 샥티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2. 피아래 랄 말라 형제의 말씀 성령 충만함을 위하여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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