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샅가와 자매 가족과 이웃을 위하여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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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1 02:07:12
  • 작데이야 샅가와(48세) 자매는 미친 사람과 다를바 없는 정신 문제가 있는 여인이었습니다.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나돌아 다녀서 밤마다 가족들이 지켜야만 했습니다. 병원과 여러 무당에게 데려가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지난 1월 하순 경 이웃이 보호라즈 형제(카일랄리교회 담임 목회자)에게 찾아와 그녀를 위해 기도를 부탁해 보호라즈 형제는 교유 몇 명과 함께 그녀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사람을 제대로 알아 보지도 못했고, 말도 알아들을 수 없이 어눌했습니다. "예수"를 따라해 보라고 했지만 하지 못했습ㄴ디ㅏ. 그 후 보호라즈 형제와 교우들은 매주 3일을 정기적으로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점차 회복되면서 교회에도 나오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그 일로 그녀의 온 가족들도 행복해 하며 모두 주님을 영접하였고, 온 교회는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1. 샅가와 자매 가족들의 믿음 성장과 그녀를 통한 이웃의 복음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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