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아절현(伯牙絶絃)** [기타]
  • 할배
    2018.11.05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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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란 서로 마음이 통하는 것이다. 마음이 통 할 때는 기뻐고,
    마음이 통하지 않을 때는 슬프다. 마음이 슬펄 때는 백아절현(伯牙絶絃)**과 같은 극한적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백아절현(伯牙絶絃)**
    백아(伯牙)가 거문고를 부수고 줄을 끊었다.
    siyoo chung...
    출전(出典) :
    이 이야기는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데, 종자기가 죽은 후 백아가 거문고를 부수고 줄을 끊은 데서 ‘백아절현’ 이라는 말이 유래했다.

    백아와 종자기의 이야기는 《여씨춘추(呂氏春秋) 〈본미(本味)〉》에도 나온다.

    백아 (伯牙)는 거문고를 잘 연주했고
    종자기(鍾子期)는 백아(伯牙)의 연주를 잘 들었다.
    백아(伯牙)가 거문고를 탈 때
    그 뜻이 높은 산에 있을 때~
    종자기(鍾子期)는 “훌륭하도다.
    그 아아( 峨峨)한 느낌이 태산 같구나.”라고 했고,
    그 뜻이 흐르는 물에 있을 때 종자기(鍾子期)는
    “멋있도다. 넘칠 듯 양양 ( 洋洋)히 흘러가는 그 느낌은
    마치 큰강의 흐럼과 같구나.”~^^이라고 했다.
    백아伯牙)가 뜻하는 바를 종자기(鍾子期)는 다 알아차렸다.
    종자기(鍾子期)가 죽자 백아( 伯牙)는
    더 이상 자기의 소리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거문고를 부수고 줄을 끊고~ 종신토록 다시는 연주하지 않았다.

    伯牙善鼓琴, 鍾子期善聽.

    伯牙鼓琴, 志在高山,

    鍾子期曰, 善哉. 峨峨兮若泰山.

    志在流水. 鍾子期曰, 善哉. 洋洋兮若江河.

    伯牙所念, 鍾子期必得之. 子期死,

    伯牙謂世再無知音,

    乃破琴絶絃, 終身不復鼓.

    ~열자 <<列子>> ~

    탕문편 <湯問篇>의 또 다른 이야기

    백아는 거문고의 명인이 였다.

    종자기는 그가 켜는 거문고의 곡을 듣고 그 속에

    ~담겨 있는 감정을 다 알았다.

    백아가 높은 산에 오르는 장면을 생각하며 ~

    거문고를 켜면,

    ~종자기가 말 했다

    훌륭 하군 ~높은 산이 내 앞에 우뚝 서 있군...

    백아가 `

    강물이 흐러는 것을 생각하며 거문고를 켜니 ~

    좋군 ! ~양양히 흐르는 큰 강이 눈앞에 전개 되는구나..

    한번은 두 사람이 태산의 북쪽을 갈 때 소나기를 ~

    만났다.

    둘은 바윗 틈에서 잠시 비를 피했다

    백아는 왠지 ~쓸쓸하고 슬픈 기분에 빠저, ~

    거문고를 켜기 시작 했다

    처음에는 언제까지나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리는 비를

    ~생각하고,......

    다음에는 장마비로 산 사태가 일어나는 장면을 상상하며

    ~거문고를 켰다

    종자기는 곡이 끝날 때 마다 그의 심중을 꼭 맞게 알아 ~

    맞추었다

    백아는 거문고를 놓고 ~

    아 ! 아 ! 자네는

    ~정말로 훌륭한 귀를 가지고 있군 ...

    자네가 말 한 것은 ~모두가 내가 생각 한 것 ,

    참으로 이심전심이 ~로구나...

    ~하고 말 했다.

    음색을 통하여 친구의 진심을 알 수 있음을 말 한다.

    절친한 친구를 말 함이다.

    또한 ,

    열자 <<列子>>와 같은 시대의 책인

    ~여씨춘추 <呂氏春秋>의 본미편 <本味篇>에 는~

    ~다음과 같은 Episode 가 ,첨가 되여 있다

    종자기가 죽으니 백아는 거문고를 부수고

    ~현을 짤랐다

    죽을 때 까지 두번 다시 거문고를 켜지 않았다

    이 세상에서 자기의 거문고 소리를 알아 줄 사람은 ~

    종자기 단 한 사람 뿐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참고
    伯牙善鼓琴,钟子期善听。
    伯牙鼓琴,志在高山,
    钟子期曰:“善哉,峨峨兮若泰山!”志在流水,
    钟子期曰:“善哉,洋洋兮若江河!”伯牙所念,钟子期必得之。
    伯牙游于泰山之阴,卒逢暴雨,
    止于岩下,心悲,乃援琴而鼓之。
    初为《霖雨》之操,更造《崩山》之音。
    曲每奏,钟子期辄穷其趣。
    伯牙乃舍琴而叹曰:“善哉,善哉,子之听夫志,想象犹吾心也。
    吾于何逃声哉?
    ”子期死,伯牙谓世再无知音,乃破琴绝弦,终身不复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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