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소통하는 삶
  • admin
    2018.11.03 09:39:27
  • 유명 기독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얀시는 "기도는 인간의 능력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자기 시작으로 바라보면 이성적 믿음이 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라보면 신앙적 믿음이 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했으며, 야고보 사도는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하라" 고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바라보는 것들이 실상인지, 허상인지 심도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돈이 전부인 것 같지만 막상 돈은 많이 벌면 벌수록 끝이 없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돈의 노예로 평생 살다 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명예가 세상 전부인 것 같아도 막상 명예를 얻고 나면 허무함을 시달립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외로움과 허탈감에 시달립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근원적 문제를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과 소통할 때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물을 떠난 고기가 살 수 없듯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만족감을 누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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