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주 안에서 더욱 하나 되는 교회
  • admin
    2025.04.04 22:20:23
  • 오늘은 우리 교회가 창립된 지 25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선교하는 교회'가 되라는 부르심을 받은 두 교회가 주님의 이름으로 연합하여 예배를 드린 지도 벌써 2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두 교회가 연합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하나 되기 어려울 것만 같았던 유대인과 이방인마저 예수님 때문에 하나가 되는 , 그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세상은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자꾸 나누어지기를 원하지만, 교회는 나뉘는 곳이 아니라 나뉜 것이 합쳐지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문턱이 없어 누구라도 들어와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될 수 있는 곳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18절에서 사도 바울은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구절에 우리 교회를 넣어 적용해 보았습니다. "버뱅크한인장로교회 성도들이 비록 여러 모양을 가졌지만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 되어 한 성령 안에서 예배로, 찬송으로, 말씀과 기도로, 성도의 교제로, 봉사와 섬김으로, 전도와 선교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우리로 하나님과 화목된 자 삼으시고, 죄로 쌓은 인간의 모든 벽을 허물어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려고 자신의 생명까지 드리셨습니다. 이제 25주년을 맞이한 우리 교회가 주 안에서 더욱 하나 되기 위해 겸손히 상대를 높여주고, 허물은 덮어주며, 하고 싶은 말 다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 대한 말을 옮기지 않으며, 소문은 막아주고, 모든 일에 삼가 조심하며, 연약한 사람 품어주고, 먼저 마음 문 열어 인사하며, 서로서로 말씀으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기도해 주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 아름다운 우리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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