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예배의 회복이 가정 먼저입니다
  • admin
    2026.03.20 20:58:06
  • 바벨론 포로였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우면서 가장 먼저 수축한 성벽이 바로 양문입니다. 양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쓰일 제물인 양이 통과하는 문이었습니다. 이것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되 그 중심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느헤미야와 백성들은 무너진 나라의 회복이 예배의 회복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즉 하나님과의 만남이 그들 삶의 최우선임을 깨달은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을 두면서 엉뚱한 것에 빠져 살다가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가 환난을 겪게 된 것을 그들은 뼈저리게 경험했었습니다. 다시 그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을 가장 먼저 회복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른 무엇보다 예배의 자리가 다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삶의 한 부분이 무너지고, 자녀와 가정에 문제가 생기고, 뭔가 삶이 막혀 있다고 느껴질 때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가 아닌지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삶이 회복됩니다. 예배의 회복 없이 삶이 형통한 것은 무섭고 위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삶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너진 곳이 보인다면 그곳에서 가장 먼저 예배를 회복하십시오. 예배를 통해 그곳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면 상처가 치유되고, 막힌 것이 열리며, 무너진 것이 다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예배의 회복이 가장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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