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11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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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사역: 새가족, 제5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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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석 목사는 모태신앙이다. 고등학교 10학년때 남가주에 소재한 애나하임 장로교회 부흥회 새벽기도 시간에 하나님이 자신을 깊이 사랑하시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 전진석 목사는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농구를 좋아한다.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는 구경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요한복음 3장 16절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안혜진 사모는 전진석 목사가 신학생일때 모교인Cal State L.A. 에서 만났다. 딸 줄리아와 아들 마이클, 엔드류는 주님 사랑을 느끼며 자라가고 있다.
• KCPC 사역을 통해서 전진석 목사는 자신의 죄인됨과 무능력함을 더 절실하게 깨닫고 있으며 동시에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과 용서가 그 모든 것을 덮기에 충분할 만큼 크다는 사실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