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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2025.11.07 2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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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장 9절에서 하나님은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고 인도하시는 길은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할 수 없는 길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사람들은 자기가 한 행위를 근거로 이렇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 내가 기도하고, 내가 금식도 하며, 내가 헌금하고 내가 봉사도 하는데 왜 내 소원을 이루어 주시지 않습니까?" 이 말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말의 초점이 모두 '내가', 즉 자기 자신에게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원망이 생기고 불편한 마음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잠잠히 기대하기보다 자기가 한 것만, 또 자신의 바라는 것만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보다 원망이 앞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은 까마득히 잊어버린 채 내가 받을 것만 생각하면 늘 손해 보는 느낌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이미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셨고, 지금도 우리를 도우시고 저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최고의 조력자인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비록 지금 나의 상황은 다 이해할 수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계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해야 마땅합니다. 시선의 초점을 다시 하나님께 맞추십시오. 나의 문제, 나의 진로, 나의 눈앞에 산적한 복잡한 일에 촛점 맞추면 답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을 하늘로 고정하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면 의심의 안개가 걷히고 답이 선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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