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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2016.08.13 0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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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의 出典과 故事
**포류지질[蒲柳之質]**
SIYOO CHUNG
포류지질[蒲柳之質]이란
갯버들처럼 연약한 체질이나
성질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말의 出典은
세설신어[世說新語]
언어편[言語篇]에서 비롯합니다
간문제[簡文帝]와 고열[顧悅]지는
동갑이었는 데
고열지가 머리가 하양게 세었으므로
간문제가 물었습니다
경의 머리는 왜 그렇게 하얗게 세었소 ?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겟버들의 형상은
가을이 오기 전에 먼저
잎이 떨어지고
소나무 잣나무 바탕은
서리를 지나 더욱 무성 하옵니다
蒲柳之姿,,望秋而落;
松柏之質經霜彌茂
자신을 겟버들에 비유하고
간문제를 송백에 비유한 것입니다
고열지는 몸이 허약하여
일찍부터 머리가 세었는지는
모르지만 마음은 송백같이 곧아
권세에 아부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註] <典故.>《世說新語箋疏》上卷上〈言語〉~117~ 顧悅與簡文同年,而髮蚤白。
簡文曰:「卿何以先白?」對曰:「蒲柳之姿,,望秋而落;松柏之質經霜彌茂。 受命之異也。 』
王稱善久之。 ... 入見王,王髮無二毛,而君已斑白,問君年,乃曰:『卿何偏蚤白?』君曰
:『松柏之姿,經霜猶茂;臣蒲柳之質,望秋先零。 受命之異也。 』王稱善久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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