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주신 또 다른 사명, 건강 관리
  • admin
    2016.09.05 00:04:15
  •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릭 워렌 목사님이 하루는 담임하는 새들 매백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 성도들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비만인 성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생각해보닌 목사님 스스로도 과체중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곧 "하나님이 주신 성전이 우리 몸이라고 말만하고 실제로는 우리가 너무 관리를 안 하고 있는 것 아닐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졌고, 이후 목사님은 '신앙, 식습관, 운동, 삶의 목표, 친국'의 영역을 기준오로 삶이 회복되는 40일 다이어트, '다니엘 프로젝트'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전문가와 인지과학자와 함께 개발된 이 프로젝트는 무려 11만 Kg을 감량했으며 이 다이어트가 신앙과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종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며, 필요한 순종입니다. 지혜롭게 건강을 잘 관리해 오래토록 사명을 잘 감당할 몸을 가꾸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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