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d & me
  • admin
    2018.11.18 03:04:45
  • 영국에 있는 어느 마을에 'God & me(하나님과 나)' 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돌다리가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유명한 관광 명소인 이 돌다리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오래전 이 마을에 홍수가 났었습니다. 그런데 한 소녀가 교회에 가기 위해 나무다리를 건너다가 그만 나무다리가 떠내려가는 바람에 물속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소녀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만일 제가 살아난다면 이곳에 홍수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하고 멋진 돌다리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기도가 끝난 뒤 놀랍게도 소녀는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소녀는 하나님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정부 일을 하며 알뜰히 돈을 모았습니다. 돌다리를 만들기 위한 돈이 마련될 때까지 소녀는 아무리 고단한 일들도 기쁘게 여기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십 년 후에 마침내 돌다리를 놓을 수 있는 돈을 모은 소녀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튼튼한 돌다리를 놓았습니다.
    하나님과 소녀가 힘을 모아 놓은 다리라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다리 이름을 'God & me'라고 지었습니다. 지금도 그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은 소녀를 생각하면서 감사의 신앙을 되새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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