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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2016.08.24 0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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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의 사역보고 일부와 기도 제목입니다. "북한의 현실은 보도된 바와 같이 1995년 고난의 행군 때보다도 더 어렵다고 합니다. 현재도 계속되는 장마로 큰 피해를 당하고 있고, 주민들은 계속 이어지는 노력동원으로 이중삼중의 힘든 시간들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UN의 강력한 제재로 아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라 대부분의 주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선량한 백성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도움을 주어야 할 때 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구제와 사랑나누기를 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응급 식량(국수, 떡볶이 등), 의약품, 생필품, RUTF 등을 보내고 있습니다.
1. 응급 식량과 의약품, 생필품 등의 보급을 통하여 동포들의 마음과 믿음이 열리도록
2. 병원사역을 통하여 더 많은 동포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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