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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2016.07.23 1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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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외곽에 위치한 나이캅교회를 담임하는 쁘렘 크리쉬나형제의 기도 부탁입니다. 지난 3월 쁘렘 형제는 23세된 자쉬나 바스넷이라는 자매를 만났습니다. 이 자매는 가라데 사범으로 나이캅교회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어린이들에게 가라데를 가르칩니다. 쁘렘 형제가 이 자매를 만나 그리스도를 전했을 때 그녀는 기쁨으로 복음을 받아들였고, 그녀는 이전에도 복음을 들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이 자매는 나이캅교회 예배에 참석히기 시작했고, 칼랑키에 있는 자기 집에서 성경공부 모임도 가질 수 있기를 원하여 지난 5월 8일 성경공부 및 친교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매주 6~9명 정도가 이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나와 지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1. 칼랑키 지역에 복음이 확산되고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도록
2. 나이캅교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담임 쁘렘 형제의 말씀 성령 충만함을 위하여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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