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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2026.02.20 2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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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개인주의에 물들어서 모든 것을 자기가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두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이 깔린 곳에서는 모임에 잘 못 들어오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렇게 생각하실까요? 하나님도 모임에 잘 못 들어오는 그들의 책임이라고 말씀하실까요 아니면, 그들이 공동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못한, 먼저 와서 자리를 잡은 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씀하실까요?
답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어떻게 하셨나 생각해 보면 바로 나옵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너희 힘으로 스스로 죄의 사슬을 끊고 내가 있는 하늘로 직접 올라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돌아보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들의 땅으로 내려보내셨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땅의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내려오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먼저 공동체에 들어온 자들은 아직 모임에 쉽게 동화되지 못한 자들이 있지는 않은지 항상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끼리의 친밀함이 다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되지는 않을지 생각하며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소외받고 있는 자가 누구인지 늘 돌아보셨습니다. 주님 돌아보시는 그 영혼을 우리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섬기므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히10:24) 교회로 더욱 세워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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