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라자나 자매 가정과 애기를 위하여 [중보기도]
  • Administrator
    2017.08.05 23:42:55
  • 스라자나 자매 부부가 나이캅교회(담임 쁘렘 크리쉬니 형제)에 처음 찾아온 것은 약 2년 전 이었습니다. 다당지역에 살다가 나이캅으로 이사와서 한 교인의 소개로 교회에 출석 했습니다. 출석 첫날 이 부부가 고백한 안타까운 사실은 얼마 전에 첫 아이를 유산했는데 그 이유는 임신한 스라자나 자매가 오랫동안 악령에 시달리 때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치유받기 위하여 의사나 무당을 찾기도 했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듣고 쁘렘 형제가 그날 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자 두 사람은 즉시 영접하였고, 그날 이후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영적인 치유의 은혜도 있었습니다. 작년 말에 다시 임신을 하게 된 사실을 알고 스리자나 부부는 아이를 또 잃게되지 않을까 크게 염려를 했습니다만 온 교인들이 매일 열심히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지난 7월 26일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귀한 아들을 얻은 경사로 온 교회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1. 스라자나 자매와 아이의 건강함과 이 부부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2. 이 경사로 인해 나이캅 주변에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댓글 0 ...

http://bkpc.us/xe/board_mnews/3845
번호
분류
제목
아이디
89 중보기도 admin 2017.12.03
88 중보기도 admin 2017.11.26
87 중보기도 admin 2017.11.18
86 중보기도 admin 2017.11.11
85 중보기도 admin 2017.11.05
84 중보기도 admin 2017.10.29
83 중보기도 admin 2017.10.21
82 중보기도 admin 2017.10.14
81 중보기도 admin 2017.10.07
80 중보기도 admin 2017.10.01
79 중보기도 admin 2017.09.23
78 중보기도 admin 2017.09.16
77 중보기도 admin 2017.09.09
76 중보기도 admin 2017.09.03
75 중보기도 admin 2017.08.26
74 중보기도 admin 2017.08.19
73 중보기도 admin 2017.08.12
중보기도 admin 2017.08.05
71 중보기도 admin 2017.08.02
70 중보기도 admin 2017.07.22
태그

© copyright - Burbank Korean Presbyterian Church - All rights reserved